송파구, 광복 80주년 맞아 보훈 가족에게 '태극 건강 도시락' 전달

이상훈 선임기자 / 2025-08-13 16:37:56
▲ 서울 송파구 방이1동 주민센터에서 봉사자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전달할 장어 보양식과 태극 문양 떡을 넣은 '태극 건강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서울 송파구가 13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직접 조리한 장어 보양식과 태극 문양 떡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더한 '태극 건강 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시락은 보훈 가족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방이1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장어 요리를 직접 조리했다.

또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 문양을 형상화한 떡도 함께 넣었다. 흰색 떡 위에 태극 문양을 섬세하게 표현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도시락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방이1동 행복울타리 자원봉사자들이 보훈 가족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경을 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잊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송파구 방이1동 주민센터에서 봉사자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전달할 장어 보양식과 태극 문양 떡을 넣은 '태극 건강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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