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
| ▲ 전남 무안군청 청사 [무안군 제공] |
지원사업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무안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등급 4·5등급 경유차(5등급의 경우 LPG, 휘발유 차량도 가능)나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9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며 현장 방문이나 등기,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또 초반 현장 접수의 경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1일부터 3일까지는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는 군청 환경과에서 받을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확인서를 제출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요 도시 계절관리제 기간 5등급 경유차 단속 등 노후 경유차에 대한 제한이 확대되고 있으니,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