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양관리 계획' 복지부 장관 표창-산사태 대응분야 '장려상'

손임규 기자 / 2025-12-06 15:09:28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일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성낙인 군수가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평가와 관련, 복지부 장관 표창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보건복지부는 지자체별 영양관리 계획과 사업 성과, 지역 식생활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11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창녕군은 1인가구 대상 '싱글(SINGLE) 벙글 창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알록달록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한편 다문화가정 대상 영양교육으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에도 힘써왔다.

 

창녕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 '장려' 수상

 

▲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굴삭기가 집수구를 막은 토사를 제거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는 진주시, 우수는 창원시·함안군에 돌아갔다. 장려에는 창녕군과 함께 고성군·남해군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평가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와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추진실적, 우수 및 개선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창녕군은 지난 7월 17~19일 평균 440㎜, 최대 585의 극한 호우 속에 산사태 취약지역 138세대 161명에 대해 선제적인 대피명령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재난대응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