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는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그린바이오 산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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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순천대학교가 '그린바이오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대 제공] |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그린바이오 지산학 캠퍼스가 주관하고 농업경제학전공이 실무 운영을 맡아 20여 개 그린바이오 관련 산업체가 참여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재)남도장터와 협력 운영으로, 남도장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직접 기획하고 실제로 진행하는 실습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 기반의 콘텐츠 제작과 방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 유통 이해를 시작으로,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실습, 상품 소싱 및 경쟁력 분석,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기획과 대본 작성, 실전 방송 등 총 6회차로 구성됐다.
또 국립순천대가 보유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엄지범 교수는 "참가자들은 남도장터와 협력을 통해 실거래 플랫폼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경험까지 하게 된다"며 "앞으로 실제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산학협력형 실전교육 모델로,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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