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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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입학축하금은 초등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으로 고흥 학생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부모(보호자)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흥 학교에 입학했으나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전입 후 6개월이 경과하면 학교를 통해 2차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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