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외면 ㈜농업회사법인 SGF새울EPC는 2일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한 참석한 가운데 '계란유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 2일 밀양시 산외면 계란유통센터에서 박일호 시장 등이 테이프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계란유통센터는 97억 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4911㎡ 규모에 계란선별기 2대, 자동포장 2라인, 배송차량 3대, 저온저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1일 최대 계란 100만 개 선별이 가능하다.
특히 최신 선별기를 설치해 세척건조, UV살균, 오란·파란 검출, 혈란 검출 등을 일괄 처리할 수 있다.
밀양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 실시
| ▲ 2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밀양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7개 유관기관을 포함한 2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 구급차 등 장비 20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밀양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5 지진의 영향으로 스포츠센터 지하 1층에서 가스폭발과 대형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로 이어진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앞서 시는 토론 기반 훈련을 실시해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와 기관·부서별 임무와 책임을 명확히 했다. 또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위기 대응 매뉴얼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원활한 현장훈련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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