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E-자원 순환 체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하유진 기자 / 2024-01-24 17:08:46

동아오츠카는 E-자원 순환 체계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에 대해 한국스코프쓰리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동아오츠카 제공]

 

E-순환 체계는 제품 생산·소비 이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재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경제 체제인 '순환 경제 기본 원리'를 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체계에 적용한 시스템이다. E-순환 거버넌스 기본운영체계이기도 하다.

감축 기간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1년이었다. 해당 기간 총 122만6342kg CO2 (1266톤)를 감축했다. 이 양은 소나무(중부지방 30년생 기준) 18만8600그루의 초목을 심어 재배하는 효과가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동아오츠카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기오염 등 대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및 온실가스, 폐기물 등 주요 환경 이슈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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