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걷기행사 '성황'…항만물류인 200명 참가

최재호 기자 / 2023-09-21 16:30:15
21일 북항 친수공원 걸으며 엑스포 부산유치 응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21일 부산항 북항재개발구역 친수공원 부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항만물류인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 21일, '항만물류인 함께하는 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이날 행사에는 BPA 임직원뿐만 아니라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부산항운노동조합, 하역사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이 응원해’라는 문구가 적힌 손목밴드를 차고 경관수로를 따라 4.1㎞를 걸으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했다.

BPA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주 무대로 예정된 부산항을 널리 알리고 항만물류인들이 한마음으로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BPA는 이번 걷기 행사 외에도 오는 11월 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까지 SNS 챌린지와 같은 온라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강준석 사장이 21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걷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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