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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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옥내급수관 내부가 부식돼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개량공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이다. 주택과 시설 안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부식이 일어나기 쉬운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50~95%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 금액은 150만 원이다. 다만 최근 5년 안에 지원을 받았거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사업 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량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거나 상하수도사업소,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으로 승인을 받은 뒤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마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함안군은 준공검사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함안군 독감 예방접종 안내
| ▲ 함안군보건소 전경[함안군 제공] |
함안군보건소는 4월 30일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어르신 무료 접종 대상자(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와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자(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아)다.
예방접종은 함안군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 20곳에서 이뤄진다.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군청 및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 뒤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 예방접종을 미리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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