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4일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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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왼쪽) 무안군수와 송환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4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김산 무안군수, 송환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라채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공모와 선정심사를 거쳐 초당대 산학협력단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됐으며, 위탁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까지 3년 동안이다.
무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어린이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관리 교육, 위생·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을 더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으로 사회복지급식소 모집과 등록을 진행해 사회복지급식소에 대한 질환별 식단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김산 군수는 "아이들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급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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