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전기차 무결점 품질 확보로 경쟁력 강화 나선다

강성명 기자 / 2024-01-09 16:18:53
올해 생산 목표 4만8500대로 지난해 대비 8% 증산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하반기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무결점 품질 확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고 9일 밝혔다.

 

▲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가 무결점 품질확보를 위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캐스퍼 전기차의 주요 수출국인 유럽과 일본 고객의 경우 품질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눈높이가 높아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무결점 품질을 확보해 시장에서 신화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철저한 불량 유출 방지 활동 강화 △부품과 작업 품질 확보 △대대적인 품질 혁신 운동 전개 등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완벽한 무결점 품질 확보 시스템을 구축 등에 나선다.

 

또 기술 인력이 젊고 유능한데다 세계 수준의 섬세한 손끝 기술을 가진 인재라는 점에서 완벽한 품질 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생산 목표를 지난해보다 8% 늘어난 4만8500대로 정하고 4년 연속 목표 달성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하반기 70%에 달하는 1만7000대가 전기차로 생산되면 1교대 생산 체계를 2교대로 확대하고,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캐스퍼 전기차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을 달리고 일본 도쿄 긴자 거리를 누비고 또 로마나 런던 등 해외 유명 도심을 질주한다면 광주글로벌모터스 임직원은 물론 광주 시민들도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러울 것"이라며 "무결점 품질확보와 함께 완전한 상생협력의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경영시스템을 혁신해 경이로운 경쟁력을 갖춘 모범적인 회사를 만들어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더 많이 헌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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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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