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도로정비평가에서 전국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도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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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도로정비 모습 [장흥군 제공] |
장흥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도 평가 1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토교통부 현장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장흥군은 도로 파손과 배수 불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집중호우와 결빙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도로실무원과 읍·면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긴급 조치를 시행해 왔다.
특히 포장 보수와 배수 정비, 위험지구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이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도로 안전을 지켜온 직원과 체계적인 도로정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담당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도로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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