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육상부·탁구부 창단 '엘리트 체육 중심대학' 도약

강성명 기자 / 2025-06-11 17:32:11

국립목포대학교가 11일 육상부와 탁구부 창단하고 지역 체육 생태계와 상생하는 엘리트 체육 중심대학으로 도약에 나섰다.

 

▲ 11일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부와 탁구부 창단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제공]

 

목포대는 11일 70주년 기념관 정상묵국제컨퍼런스룸에서 전남체육회 송진호 회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창단식은 전남 체육단체의 후원금과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돼 선수단의 안정적 운영을 도왔다.

 

국립목포대 육상부는 지도자 3명과 선수 16명, 탁구부는 지도자 2명과 선수 5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희석(체육학과 교수) 체육부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을 선도하는 명문 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송하철 총장은 "육상부와 탁구부의 창단은 대학 스포츠 발전과 지역 체육 저변 확대, 나아가 우수 체육 인재 양성이라는 공적 역할을 실현하는 뜻깊은 계기다"며 "체육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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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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