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7일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민 대통합 김장 행사와 연계하는 자체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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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국민 대통합 김장 행사 참여 모습[창녕군 제공] |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전국의 김장 재료를 하나로 모아 김치를 담그며 국민 대통합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 (사)창녕군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가 동참했다.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지역협의회는 매년 연말 지역의 어려운 계층에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김장 나누기 봉사를 자체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새마을회 3단체(협의회, 부녀회, 문고) 회원 100여 명이 배추 1000포기를 직접 수확·손질하고 양념을 만들었다. 이어 정성으로 김장을 하고, 김장김치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는 회원 40여 명이 배추 800포기를 준비하고 정성껏 김장해 관내의 취약계층 200가구와 취약 시설에 전달했다.
창녕대가, 어려운 이웃에 라면 10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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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대가 차호상 대표가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창녕읍행정복지센터는 창녕읍에서 음식점 창녕대가를 운영 중인 차호상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녕대가 차호상 대표는 "추워지는 겨울이 더 힘든 주변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주위를 둘러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장을 맡고 있는 창녕대가 차호상 대표는 수년째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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