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군민과의 약속이 최우선"…325개 마을 누비며 소통 행보 마무리

강성명 기자 / 2026-02-26 16:14:35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직접 찾아 군민과 마주 앉는 현장 소통 행보를 26일 마무리했다.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고서면 운교리를 방문해 주민과 악수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독자 제공]

 

정 군수는 올해 군민과 대화를 지난달 7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지난해 군민과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1857건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체 건의사항 가운데 496건은 완료됐고, 1204건은 현재 추진하고 있다. 사업 타당성 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157건에 대해서는 불가 사유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했다.

 

아울러 병원 동행 서비스 대상 확대·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급여 인상과 선정 기준 완화·농작업 대행 추진·메타세쿼이아 입장료 페이백 정책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정 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신뢰 행정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철원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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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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