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식품문화 축제를 활용해 지역 상생 체계를 다지고 K-푸드 생태계 접점 확대에 나선다. 미식 경연을 넘어 식품 산업 전시와 지역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 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회사는 오는 10월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년간 전개해 온 요리경연대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식품 산업 연계 전시를 확대했다.
![]() |
| ▲ 지난해 NS푸드페스타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참여를 기다리는 현장. [NS홈쇼핑 제공] |
전국 일반 참가자들이 조리대를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이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맛과 편의성, 상업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올해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부문 요리경연'을 신설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청년창업 페스타'도 전개된다.
익산 지역 대물림 맛집과 식품 기업, 청년 창업 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업 인프라를 선보인다. 하림 퍼스트키친 공장을 둘러보는 K-푸드 생산 현장 견학 및 유통 브랜드 팝업스토어 체계도 구축했다.
기업 주도의 미식 축제는 단순 마케팅을 넘어 지역 관광 및 지자체 인프라와 결합하며 유통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확장 모델로 작동한다.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자원 활용은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 플랫폼의 지역 상생 성과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허영환 NS홈쇼핑 이사는 "올해 NS푸드페스타는 요리경연을 중심으로 식품산업과 지역 먹거리, 청년창업,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품문화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