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MZ세대 신규 공무원 26명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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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27일 2025년도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열린 대화 프로그램 '마주온 데이'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정 군수는 지난 27일 2025년도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열린 대화 프로그램 '마주온 데이'로 함께 자리했다.
'마주온데이'는 신규 직원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는 고민을 나누고 군정 방향을 듣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간담회에서는 업무 절차, 조직문화, 주민 응대 등 여러 주제를 두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는 해동문화예술촌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담양 관광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체험했다.
한 신규 직원은 "처음 접하는 행정 업무에 대해 군수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담양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면서 지역사회 이해도가 높아져 앞으로의 업무에 자양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여러분은 담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이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따뜻하고 적극적인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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