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성 무안군의원, 2025지방의정대상 영예…군 단위 유일 수상

강성명 기자 / 2025-09-17 16:18:32
'섬마을 주민,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 제정 인정

전남 무안군의회 김봉성 의원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김봉성(왼쪽) 무안군의회 의원과 이호성 의장이 수상을 기념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군의원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17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김봉성 의원은 입법활동과 정책연구 등 두 개 부문 공모에서 전국 광역·기초의원 46명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섬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 전반에 걸친 서비스 격차 해소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조례 제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까지 추진하는 등 입안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봉성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례로 담아내려 노력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조례와 정책 입안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