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송복합커뮤니티' 마무리 공사 한창

최재호 기자 / 2026-03-10 16:25:03
10월 준공 목표…지역생활문화 중심지로 기대
수영장·농구장·공공도서관·건강지원센터 갖춰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 신도시 생활체육 거점시설인 사송복합커뮤니티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나동연 시장이 10일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 나동연 시장이 10일 사송 신도시 주민들과 사송복합커뮤니티 현장을 찾은 뒤 현장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올해 10월께 준공되는 사송복합커뮤니티는 실내체육관(농구장 1면, 배드민턴장 4면 공용)과 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아우르게 된다. 지난해 1월 착공 후 골조공사에 이어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양산시는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공모 시행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 사송복합커뮤니티 조감도

 

총 부지 면적 1만5000㎡ 중 8790㎡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여기에는 국비 50억, 도비 42억, 시비 400억 등 총사업비 492억 원이 투입된다.

 

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들어선다. 2층에는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갖춰진다.

 

나동연 시장은 "사송복합커뮤니티가 개관하면 사송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의 중심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업이 차질없이 준공·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