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추석을 맞아 30일 창평임시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 ▲ 30일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추석을 맞아 창평임시시장을 방문해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정 군수는 창평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직접 생활필수품 등을 구입한 뒤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담양사랑상품권 15% 할인을 홍보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담양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담양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으로 군민 주머니 사정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정 군수는 다음 달 2일까지 담양상설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평임시시장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담양상설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까지 이어진다.
정 군수는 "이번 추석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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