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은 6일 스마트학생복 밀양점, 이디야커피 밀양내이점,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밀양청년클럽에서 장학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 ▲ 방기창·방정훈 부자가 6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스마트학생복 밀양점과 이디야커피 밀양내이점 방기창(63)·방정훈(35) 부자는 각각 5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자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번째 장학금을 기탁했다. 총 금액이 5200만 원에 달한다.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회장 이승호)은 밀양시에 3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 ▲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이 6일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회장 이승호)은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올해로 창립(1970년) 54주년인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은 1996년 제1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 시민한마당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28년간 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장학기금 조성, 무료 급식 봉사, 환경정화 운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역사 깊은 국제 봉사단체다.
| ▲밀양청년클럽이 6일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청년클럽(회장 신유진)은 200만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밀양청년클럽은 밀양 청년들의 소통과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올해 5월 만들어진 단체다.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밀양대 플로깅 등 환경정비 활동과 밀양시민의 날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 참석해 먹거리 부스 등을 제공하며 밀양의 청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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