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장성군수 선거 도전장

강성명 기자 / 2025-09-18 16:16:20
30년 행정 경험 토대로 미래 장성 이끌겠다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 장성군수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 18일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이 내년 지방선거 장성군수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영호 국장 제공]

 

소 전 국장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입당원서를 낸 뒤 "세상이 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장성은 지금 인공지능 시대로 나아갈 것인가, 느슨한 장성으로 남을 것인가 중대한 선택의 시기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행정 경험을 토대로 전통과 미래가 병존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번영하는 방법을 찾아 미래 장성을 이끌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소 전 국장은 지난 7월 1일자 전남개발공사 파견으로 인사 발령이 난 뒤 한 달여 뒤인 지난달 4일 장성군수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을 했다.

 

장성군 서삼면 출신인 소 전 국장은 장성중학교와 장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지방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전남도청에서는 김영록지사 비서실장, 정책기획관,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목포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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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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