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에 따라 총 5159톤을 매입한다고 6일 밝혔다.
![]() |
| ▲지난해 밀양시 상남면 제일저온창고 공공비축미곡 모습[밀양시 제공] |
공공비축미곡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는 10월 중 동밀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밀양제일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매입하고,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동별로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또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차액금은 올해 연말 매입가격 확정 후 지급한다.
매입량은 산물벼 1200톤, 건조벼 3959톤이다. 매입품종은 전년도와 동일한 '영호진미'와 '새일미' 2개 품종이다. 2024년도는 새일미가 다수확 품종으로 지정돼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영호진미'와 '영진'을 매입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기간 동안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차질 없이 배정물량을 전량 매입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