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9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폐전지 집중수거의 달'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
| ▲ 폐건전지 수거 안내 리플릿 |
폐전지 집중수거의 달은 가정에 방치돼 있는 폐전지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폐전지의 낮은 재활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장군은 집중 수거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의 지원을 받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에 폐전지 수거용 봉투와 분리배출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기장군은 이번 행사와 별도로, 상시적으로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기장군 청소자원과에서 폐전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전지 수집·교환창구를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폐전지는 환경오염방지와 자원순환을 위해 꼭 분리수거돼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며 폐전지 집중수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