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동부권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웅상센트럴파크가 최근 개관돼,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특히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지역 대표 프리미엄 단지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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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웅상센트럴파크 개관식 당일 열린 '맥주와 음악의 밤' 행사장 모습 [독자 제공] |
지난 17일 열린 개관식은 양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맥주와 음악의 밤' 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 등 가을밤 축제로 꾸며졌다.
총 부지 9만9680㎡ 연면적 5482㎡ 규모의 웅상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층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스쿼시·농구·배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외부에는 사계절 여가공간이 마련돼 있다. 양산시는 11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체육·문화시설이 완비된 웅상센트럴파크 개관으로,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유명 브랜드 고급 주거를 앞세워 최대 수혜 아파트 단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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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GS건설 제공] |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평산동 4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양산 최초의 자이(Xi)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A·B·C, 120㎡, 168㎡P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평산초, 웅상도서관, 3D과학체험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센트럴파크와 회야강을 잇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더 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특히 웅상도서관과 바로 인접한 3D과학체험관은 양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립 과학관으로, 체험관 투어·3D영화관·창의체험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덕분에 자녀 교육에 있어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개관한 웅상센트럴파크 내 물놀이터는 여름철 어린이들의 대표 놀이공간으로 기대를 모으며, 도서관·체육관·공원·과학체험시설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올인원 생활권'을 완성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웅상센트럴파크 개관으로 평산동 일대 인접 단지의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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