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신임 강진부군수가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요원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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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철 신임 강진부군수가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요원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9일 강진군에 따르면 김 부군수는 지난 2일 관제요원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과 휴일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는 관제요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과 생활 밀집 지역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관제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11개 읍·면에 설치된 1200여 대의 CCTV를 통합 관제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 해 동안 1200건의 CCTV 영상자료 열람과 제공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했다.
이어 올해도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과 주요 도로에 방범용 CCTV와 차량번호인식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면 단위 지역에도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음식거리, 주요 관광지, 축제 기간 행사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선별관제 운영 확대에 나서며, 밀집 포화, 화재, 쓰러짐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관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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