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2024년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와 신속한 집행을 위해 '주민숙원 자체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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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2024 주민숙원 자체설계단이 회의를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자체설계단은 건설도시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군과 읍면 시설직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올해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포함 82억 원, 주민 숙원사업 300여 건을 추진했다.
내년 본예산 37억 원 150건의 사업을 자체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3억 원 가량의 예산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은 "본격적인 영농기인 5월 초 이전에 마무리하여 사업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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