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8월 드론 체험 가능한 '공공형 키즈카페' 개관

강성명 기자 / 2025-05-09 16:09:16

전남 고흥군이 공공형 키즈카페인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전경 [고흥군 제공]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사업'은 고흥읍 유휴공간을 활용해 실내 놀이시설과 드론 체험프로그램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육아 지원 시설 조성 사업이다.

 

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연 면적 869㎡, 2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1층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놀이시설을 마련하고, 2층에는 드론 기초교육과 시뮬레이션 조정법을 익힌 뒤 드론을 조정하며 장애물 피하기와 드론 축구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예정으로 오는 8월 개관이 목표다.

 

놀이터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감 강화, 농어촌 어린이에게 동등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복합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도 함께 쉬며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가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형 키즈카페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고흥군이 실내 놀이시설과 드론 체험공간을 갖춘 공공형 키즈카페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읍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연면적 869㎡,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육아 지원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사업비 56억 원이 투입된다.

 

1층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로 구성되며, 2층은 드론 기초교육과 시뮬레이션 조종 교육, 드론 장애물 피하기, 드론 축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오는 8월 개관이 목표다.

 

고흥군은 이 키즈카페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부모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 농어촌 지역 아이에게 동등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도 함께 쉬며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가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형 키즈카페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