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정책 전국 으뜸…해남군, 농식품부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

강성명 기자 / 2025-12-09 15:55:12

전남 해남군이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 손명도 해남군 부군수가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먹거리 정책 추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해남군은 이번 평가에서 먹거리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축 등 정책 추진 의지와 안전성 검사 강화, 취약계층·미래세대 대상 로컬푸드 공급 과정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개장 4년 차를 맞은 로컬푸드직매장은 800여 품목, 600여 중소농가가 참여해 연평균 매출 30억 원 이상을 올리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센터를 연계해 생산–공급–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명도 부군수는"해남군은 민선 7기부터 8기까지'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해남'이라는 비전 아래 꾸준한 먹거리 선순환 기반 조성과 주민 참여 확산에 전력해 왔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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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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