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옛 청양여자정보고 부지에 개관

박상준 / 2025-06-10 15:52:25
총사업비 287억원 투입 지상 4층 연면적 7300여㎡ 규모

'충남 최초의 사회적경제 전용 기반시설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10일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 옛 청양여자정보고 부지에서 문을 열었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전경.[충남도 제공]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부터 교육, 입주기업 간 관계망 형성, 컨설팅까지 기업 운영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혁신타운은 총사업비 28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300여 ㎡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설 내에는 시제품 제작실, 전시 판매장, 회의실, 영상제작실, 교육실, 입주기업 전용 사무공간, 카페 등이 있다.


특히 입주기업 전용 사무공간으로 확보한 34개소 중 현재 16개소가 입주 승인을 받았다. 또 등록기업 49개소도 혁신타운의 공용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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