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30일 한국폴리텍제7대학 창원캠퍼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
| ▲ 폴리텍제7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열린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현장 모습 [함안군 제공] |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대학 현장 채용박람회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함안군과 한국폴리텍제7대학이 협력해 마련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행사다.
박람회에는 △영화금속 함안공장 △성신RST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코만 3공장 △케이씨피 △동해기계 △태림포장 마산공장 △원강산업 △삼영엠텍 △사조대림 칠서공장 등 14개 기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함안지방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4개 기관이 기업설명회에 참여해 총 18개 기관과 기업이 함께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약 20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했으며, 이 중 10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이력서 상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 색상 진단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 어르신 '활동보조기' 지원
![]() |
| ▲ 함안군이 취약계층 노인에 제공한 활동보조기 모습 |
함안군은 30일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5년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이다. 소득인정액과 기타 복지사업 수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8명이 선정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행보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