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지난 19일 코레일인재개발원 곡성교육원과 임직원 복리증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 지난 19일 이상철(오른쪽) 곡성군수와 코레일인재개발원 곡성교육원이 임직원 복리증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곡성군 제공] |
곡성군은 이날 협약에 따라 코레일 교육생과 그 가족에게 곡성의 주요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의 입장료와 시설이용료, 섬진강천문대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코레일 곡성교육원에서는 앞으로 자체 숙박시설의 경우 외부인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때 곡성군 임직원에게 이용료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코레일 곡성교육원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을 곡성읍과 주요 관광지로 유인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인재개발원 곡성교육원은 지난 4월 개원한 코레일 임직원 교육시설로 매주 직원 90여 명이 교육생으로 입교하는 등 여름철에는 휴양시설로 운영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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