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사랑의 온도탑' 출범식-안정환 변호사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 2025-12-02 15:59:25

경남 함안군은 2일 군청 로비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출범식을 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 조근제 군수가 1일 군청 앞에서 사회복지모금회 관계자들과 '사랑의 온도탑' 출범식을 갖고 있다. [함안군 제공]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액의 1%가 찰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며, 100도에 도달하면 목표 달성을 의미한다. 올해 함안군 모금 목표액은 1억8475만2000원이다. 

 

출범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서어린이집 아동들이 네잎클로버와 징글벨 노래로 성금 퍼포먼스를 선인 뒤 칠서 꼬마농부 텃밭에서 직접 키운 고추와 상추 등을 판매해 마련한 성금을 돼지저금통에 넣어 기부했다. 

 

이날 어린이집연합회는 원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문암초등학교는 '나눔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 33만600원을 기부했다. 

 

조근제 군수와 군의원, 군청 직원, 주민들도 출범식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안정환 함안군 고문변호사,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 안정환 변호사가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일 법무법인 금강 소속 안정환 변호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정환 변호사는 "고향 함안은 제 삶의 시작점이자 늘 마음 속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작은 출발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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