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12개 읍면동 순회 '시민과 대화' 마무리

강성명 기자 / 2026-03-06 16:01:57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시민과 만나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4일 '옥룡면민과 광양시장이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독자 제공]

 

정 시장은 한 달간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대화는 지난달 3일부터 3월 4일까지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직접 광양시 주요 시정 성과와 올해 추진할 핵심 정책을 설명한 뒤 시민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도로 정비와 주차 공간 확충, 가로등 정비,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건의사항 240여 건이 접수됐다.

 

광양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다.

 

정인화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