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의 주요 현황과 재난 상황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군수실’ 시스템을 구축, 시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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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집무실에 ‘디지털 군수실' 시스템을 구축, 시연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디지털 군수실은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디지털 현황판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주요 사업 △관광지 등의 정보와 △재난 CCTV 영상 △기상관측, 홍수관리 △도시 안전망 서비스 운영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조근제 군수는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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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은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 읍면,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극 지원한다.
군은 관내 농업인 중 고령 ·장애 ·부녀자 ·독거 등의 사유로 인한 소외계층 농가와 과수 ·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일손돕기 대상은 단감‧곶감 수확, 마늘·양파 정식, 비닐하우스 설치 등이다.
군은 솔선수범해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부서에서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가을철 일손부족 인력은 8065ha, 1050여 명으로 예상된다는 게 함안군의 설명이다.
조근제 군수는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나 민간단체에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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