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영국·프랑스에서 '김치 요리대회' 열었더니…경쟁률 '36대 1'

하유진 기자 / 2024-06-13 16:12:03

대상은 종가가 후원하는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가 프랑스와 영국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1등 수상작. [대상 제공]

 

프랑스·영국·미국에서 진행하는 종가 김치 블라스트는 종가 김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메인 행사인 김치 요리대회 '종가 김치 쿡 오프'는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프랑스에서 열린 '종가 김치 쿡 오프'에는 364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약 3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결선 진출자 지난 11일(현지시간) 파리 르 꼬르동 블루 본교에서 경합을 벌였다.

 

르 꼬르동 블루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129년 전통의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다. 프랑스는 물론 영국·호주·태국·한국 등 20개국 35개 이상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매년 요리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영국 대회 역시 350명이 참여하며 3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특히 프로 셰프부터 엔지니어, 교사, 과학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여자들이 참가했다.

오는 10월에는 종가 김치 블라스트를 미국 뉴욕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대상의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와 종가를 소개하고 한국의 김장 문화와 나눔의 정신을 알리는 김장 버무림 행사를 진행할 단독 홍보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같은 달 프랑스에서도 종가 김치 블라스트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리안 엑스포' 페스티벌에서 김장 버무림 행사를 열고 종가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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