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새마을協 홀몸노인 생활개선 & 삼랑진읍위원회 연탄배달 봉사

손임규 기자 / 2023-11-08 16:26:59

경남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회장 이선동)는 최근 한 달 동안 ‘아름다운 동행-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전했다.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 회원들이 형광등을 무선 리모컨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사업은 부북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0가구를 찾아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선동 회장은 "비록 일상생활의 소소한 불편함을 없애드리기 위한 작은 규모의 사업이지만, 이번 방문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른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에서는 경남도협의회 지원을 받아 201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어른을 대상으로 사랑잇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 연탄배달로 이웃사랑 실천 

 

▲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 회원들이 연탄배달 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위원장 홍정희)는 8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10여 명의 위원들은 농막에 거주하며 한쪽 팔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딱한 사정을 듣고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서서 연탄 500장을 배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다.

 

홍정희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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