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25일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율촌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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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가운데)이 25일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율촌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의지를 밝힌 뒤 율촌공장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경자청 제공] |
이번 방문은 2024년 율촌공장 착공과 사명 변경 이후 본격적인 생산라인 가동과 추가 증설이 진행 중인 상황을 확인하고,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하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청장은 공장 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라인 설치 현황과 증설 계획을 보고받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현재 율촌공장은 11기의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까지 12기를 추가 설치해 연간 50만 톤 규모의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드 생산공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2021년 율촌산단에 입주한 뒤 지난해 10월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으며 320명의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구충곤 청장은 "글로벌 EP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소재 선점과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고기능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군 개발과 AI 활용 설계 등 선제적 대응은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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