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회가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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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찬 의장이 '제297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심사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오는 4~5일 상임위원회별 예산안과 기금안을 예비심사하며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이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5387억5710만 원보다 522억2768만 원이 증액된 5909억8478만 원이다.
김규찬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회 추경안 및 조례안 등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의회와 군이 서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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