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여권을 신청한 민원인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권을 보관할 수 있는 안전보관케이스 2000개를 제작해 이달 말부터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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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여권케이스 제작[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제작한 여권 케이스는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솥바위를 그려 놓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여권의 전자칩 훼손방지를 돕는 기능도 있다.
해외여행 도중 긴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권 케이스 뒷면에 외교부와 해외안전여행사이트의 전화번호도 기재했다.
한편 의령군은 행복민원실 구현의 또 다른 시책으로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QR코드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덕실감빛마을 영농조합법인, 의령군장학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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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이돈 덕실감빛마을 영농법인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덕실감빛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주이돈)은 지난 12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의령군 의령읍에 위치한 청정지역 덕실감빛마을의 2015년 권역사업으로 설립된 덕실감빛마을 영농조합법인은 '곶감말랭이강정바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미래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주이돈 대표는 "대한민국 장래의 희망과 빛인 아이들이 경제적인 부담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의령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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