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희망나눔캠페인 4.2억 모금-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가자 모집

손임규 기자 / 2024-02-02 16:55:23

경남 함안군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조근제 군수가 희망2024 나눔캠페인 행사장에서 어린이들로부터 성금을 받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실시, 총 4억2241만 원을 모금했다. 목표액(1억6490만 원) 대비 256%에 이르는 수치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개돼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우려됐으나, 캠페인 시작 3주 만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돼지저금통을 기부한 4세 어린이부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요양보호사에게 부탁해 기탁금을 전달한 95세 어른까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 함안군은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1호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2호 조정제(법수면 응암마을 주민), 3호 황성원(대한상이군경회 경남지부 함안지회장), 4호 김윤수(법수면 매곡마을 이장) 등 100만 원 이상 기탁한 개인 4명 기탁자에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했다.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미취업자가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살롱 드 꿈북' 커뮤니티 공간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할 전문인력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력단련실 관리와 맞춤형 운동 지도와 처방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 각 1명씩 총 2명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다.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함안군청 경제기업과에서 신청받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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