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10년간 110억 규모 사회공헌 펼쳐

하유진 기자 / 2025-12-24 15:44:48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은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이후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왔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2025년 현재 약 85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 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0년간 총 13만 명의 수혜자와 다양한 지역사회 시설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새마을금고재단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형성을 위해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 등 사업을 통해 총 39억 원 규모로 약 1만9415명을 지원했다.

청소년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도 이어왔다. '청년누리 장학'과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을 통해 총 20억 원 규모로 약 1298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해 총 13억 원 규모로 349개소를 지원했다.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온정 나눔행사' 등 사업도 추진했다. 총 38억 원 규모로 약 11만2399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복지시설과 전문 수행기관 등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강화했다.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분야를 다각화했고, 이를 통해 사회적 변화에 보다 유연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지난 10년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켜 왔다"며 "110억 원 규모의 지원과 13만 명의 수혜 경험은 새마을금고가 지켜온 상부상조의 가치를 보여주는 결과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으로서 지역사회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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