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D-300' 카운트다운 시작…경남도, 조직위원회 출범

박유제 / 2023-12-15 16:21:35
경남도청 앞 광장 카운트다운 표시기 영상 제막, 성공체전 다짐

내년에 경남 전역에서 개최될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을 300일 앞두고 15일 체전 조직위원회가 김해시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들어갔다.

 

▲ 내년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조직위 출범식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전국체전기를 흔들고 있다. [경남도 제공]

 

이날 기념행사에는 대회조직위원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진부 도의회 의장, 김오영 도 체육회장, 홍태용 김해시장 등 시장‧군수들과 유관기관‧단체 대표, 도 체육회 및 도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회장, 운영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전국체전.장애인체전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메달리스트 김지은·주영대 선수의 축하 영상과 주요 참석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완수 대회조직위원장은 "내년 전국체전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희망의 경남시대를 열어 도민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회 조직위는 체육계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장, 군수,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대표 153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는 내년 10월 11~17일 7일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같은 달 25~30일 6일간 주 개최지인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도 일원에서 치러진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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