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창원시성산구 후보로 선출된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이 4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역구 총선 선거연대와 정책연대를 모두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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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성산구 녹색정의당 후보로 확정된 여영국 경남도당위원장 [녹색정의당 경남도당 제공] |
여영국 후보는 지난달 29일 후보자 선출을 위한 녹색정의당 당원들의 찬반투표에서 96.55%의 지지를 받아 녹색정의당 후보자로 확정됐다.
지난주 민주당과 지역구 연대 방안과 관련해 이틀간의 협의를 진행했던 녹색정의당은 4일 중앙당 차원에서의 지역구 연대 협상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지역 차원에서의 협의는 존중하기로 상호 합의했지만, 원칙 없이 비례대표 의석 축소를 결정한 민주당의 선택에 따라 정책협상을 지속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이 녹색정의당 경남도당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번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는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허성무 후보, 녹색정의당 여영국 후보 3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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