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다음 달 31일까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 |
|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
이 사업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0만 원을 바우처 카드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75세(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모바일)으로 가능하다.
창녕군,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 |
| ▲ 사례관리 대상가구 청소년들이 베이킹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2월 한 달간 매주 2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등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