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각 읍면사무소와 군 산림녹지과에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 |
| ▲ 영농부산물 파쇄단의 활동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대형 산불 방지 특별대책'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산불전문진화대원 5명으로 구성된 파쇄단은 현재까지 100농가 21톤(71ha)을 파쇄했다. 그동안 영농부산물 소각에만 의존한 농민들도 무료 파쇄단 운영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함안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단 운영을 모르는 농가가 많다"면서 "적극적인 홍보로 소각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 |
| ▲ 지난해 식목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오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에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과 28일 두 번에 걸쳐 실시된다. 가야권은 25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주차장(대형주차장)에서, 칠원권은 28일 오후 2시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진행된다.
군민을 대상으로 각 500명씩 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무를 나눠준다. 수종은 영산홍, 대추, 석류와 체리나무 등이다. 개인별 2그루를 선택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가정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나무심기와 숲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 함께 푸른 함안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