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오는 18일 오후 2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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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고흥군 제공] |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갯바위’, ‘가슴앓이’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 양하영 씨가 출연해 늦가을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의 향연 속에서 낭만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치유의 숲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로 방문객들의 만족감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국내 최대 규모 390ha의 편백나무 숲과 길이 8.4km, 8개 코스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20여 종의 산림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어, 숲길을 걸으면 편백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통해 숲의 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 치유의 숲은 고흥을 방문하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유자·편백·석류탕이 있는 수 치유실은 갈수록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말은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늦가을의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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