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새해부터 창녕·대합·영산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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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복지회관 영양사가 어르신들께 100세 장수밥상 운영을 안내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70대 이상 남녀의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 59%, 여성 69%에 달하며, 당뇨병 유병률은 남성 34%, 여성 2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노인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창녕군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노인복지회관 및 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주 1회 저염식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염식,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선한 식단,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식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명숙 ㈜성지기업 대표, 고향 도천면에 200만원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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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숙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식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9일 부산에 소재한 도시환경시설물 전문업체 ㈜성지기업의 이명숙 대표가 고향 도천면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4년 6월부터 재부산창녕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천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지역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이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등 고향 창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타지에 거주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마음만은 늘 변함없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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