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는 조명 디자이너이자 현대미술 작가 권중모 씨와 두 번째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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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베이지가 권중모 작가와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
권 작가는 한국의 전통 소재인 한지를 재해석해 창작해 왔다. 낮에는 빛을 들이고 밤에는 빛을 발산하는 한옥의 창호에서 영감을 얻어 한지를 활용한 조명을 만든다.
르베이지는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권 작가와의 첫 협업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중 주름 포켓 화이트 셔츠, 이중 주름 스카프 등의 상품은 모두 팔렸다.
이에 올해 봄여름 시즌에도 이중 주름 작업이 반영된 협업 상품을 내놨다.
대표 상품은 △이중 주름 기법이 들어간 셔츠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플루이드 팬츠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 △스커트 △가방 △스카프 등이다.
르베이지는 ZIP739,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매장에 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전국 르베이지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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