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최우수는 ‘계절근로자 운영'

손임규 기자 / 2023-11-09 21:46:01

경남 밀양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8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전 부서에서 31개의 혁신사례 발굴 후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결선에 진출한 7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3차 발표(PPT) 심사를 통해 현장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일손부족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업정책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문화예술과의 ‘대한민국 유일의 연극교육체험관 건립’이, 장려상에는 산림녹지과의 ‘밀성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과 건강증진과의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가 선정됐다. 

 

노력상에는 6차산업과의 ‘밀양딸기1943로 새롭게 태어나다’와 산외면의 ‘꽃으로 밀양관광의 일번지’, 기획감사담당관의 ’인구UP! 전입지원금 확대시행‘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밀양시는 혁신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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